북한이 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재원의 최대 3분의 1을 사이버 활동을 통해 충당하고 있다. <br /> <br />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, NSC의 분석입니다. <br /> <br />앤 뉴버거 NSC 사이버·신흥기술 담당 부보좌관은 신미국안보센터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북한의 사이버 능력에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계속 진전되고 있는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 문제는 우선 순위에 있다며 북한의 사이버 활동이 핵심 재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버거 부보좌관은 북한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공격하거나 여러 국가의 정보기술 노동자를 이용하는 것은 주요 이슈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때문에 여러가지 창의적인 방식의 조치를 했고 앞으로 더 많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의 사이버 활동 기술과 관련해서는 북한이 사이버상의 돈을 갈취하거나 파괴적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최신 기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앤 뉴버거 부보좌관은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우리나라를 방문해 사이버 문제와 관련한 한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버거 부보좌관은 북한의 사이버 범죄와 돈세탁 퇴치, 암호화폐 보안 등을 위해 한국과 힘을 합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진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2072915594387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